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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유현
대한민국의 배우 · 1999년 출생 · 2020년 데뷔
1. 개요
대한민국의 배우. 아더 엔터테인먼트 소속이다. 2020년 영화 《열아홉의 끝》에서 정우진 역을 맡으며 데뷔했다. 이후 작품 활동을 이어 갔으며, 2023년에는 《다섯 낮과 밤》에 출연했다.
2. 데뷔 전
개경고등학교를 졸업했다.
학창 시절 성적이 우수한 학생으로, 재학 당시 꾸준히 전교 최상위권의 성적을 유지했다고 한다. 뛰어난 외모로 교내에서 유명했으나, 남자고등학교에 재학한 데다 평소 말수가 적고 조용한 성격이어서 크게 주목받는 학생은 아니었다고 한다.
본인이 학창 시절이나 데뷔 이전의 생활에 대해 거의 언급하지 않아 구체적으로 알려진 내용은 많지 않다.
2020년 영화 《열아홉의 끝》에서 정우진 역을 맡아 배우로 데뷔했다.
3. 배우 활동
2020년 영화 《열아홉의 끝》에서 정우진 역을 맡으며 배우로 데뷔했다. 데뷔 당시부터 뛰어난 외모로 주목받았으나, 극 중 복잡한 내면을 지닌 인물을 섬세하고 절제된 연기로 표현하며 호평을 받았다. 이 작품으로 2021년 백상예술대상 영화부문 남자 신인 연기상을 수상하며 단숨에 충무로의 신예로 떠올랐다.
같은 해 드라마 《우리 반 전학생》에서 여주인공의 남동생 최시온 역으로 출연했다. 비중이 크지 않은 조연이었음에도 불구하고 뛰어난 외모와 짧지만 인상적인 등장으로 시청자들 사이에서 화제가 되었으며, 방영 이후에도 꾸준히 회자되는 배역 중 하나이다.
데뷔 이후 매년 꾸준히 작품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별다른 공백기 없이 작품 활동을 이어가는 배우로, 팬들 사이에서는 "서유현 팬들은 심심할 틈이 없다"는 말이 나올 정도다.
2021년 드라마 《마지막 용의자》에서 박승원 역을, 영화 《야간버스》에서 한승재 역을 맡았다. 작품마다 서로 다른 인물을 연기하며 필모그래피를 쌓아 나갔다.
2022년 드라마 《경계선》에서 김태오 역을 맡았다. 방영 당시 시청률은 기대에 미치지 못했으나, 탄탄한 전개와 배우들의 연기로 드라마 마니아층 사이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서유현의 연기에 대한 호평이 이어지면서 이 작품을 계기로 '믿고 보는 배우'라는 수식어가 붙기 시작했다. 같은 해 영화 《여름의 뒷면》에서 백도윤 역으로 출연했다.
2023년 드라마 《다섯 낮과 밤》에서 류건 역을 맡았다. 상대역인 강리안과의 뛰어난 호흡으로 큰 화제를 모았으며, 두 사람의 관계를 응원하는 시청자들이 늘어나면서 이른바 '망붕' 팬덤이 형성되기도 했다. 작품 종영 이후에도 두 사람을 둘러싼 관심이 이어졌으며, 이후 실제 열애 사실이 알려지면서 다시 한번 화제가 되었다.
같은 해 오컬트 사극 《눈 뜨라고 부르는 소리 있어》에서 퇴마사 장해준 역을 맡았다. 첫 사극 도전작으로, 기이한 사건을 추적하며 원혼을 달래는 인물을 연기했다. 특유의 절제된 감정 표현과 서늘한 분위기가 작품의 장르적 특성과 잘 어우러졌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 작품으로 2024년 백상예술대상 TV부문 남자 최우수 연기상을 수상하며 연기력을 다시 한번 인정받았다.
2024년 독립영화 《이름 없는 마음》에서 차도경 역을 맡았다. 소규모로 제작된 저예산 영화로, 상업영화와 드라마에서 활발히 활동하던 서유현이 독립영화에 출연한다는 소식이 알려지며 관심을 모았다. 제한된 제작 환경 속에서도 인물의 감정을 섬세하게 표현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같은 해 심리 스릴러 드라마 《불완전한 타인》에서 권시우 역을 맡았다. 권시우는 뛰어난 능력과 냉철한 판단력을 지닌 변호사로, 자신의 신념을 위해 타인을 교묘하게 이용하는 인물이다. 서유현은 데뷔 이후 처음으로 본격적인 악역에 도전했으며, 선과 악의 경계에 선 인물을 설득력 있게 표현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2025년 미스터리 스릴러 영화 《사라진 계절》에서 윤재하 역을 맡았다. 기억상실로 자신의 과거를 잃어버린 인물이 기억을 되찾는 과정에서 충격적인 진실을 마주하는 이야기를 다룬 작품이다. 개봉 전에는 독특한 소재와 반전이 예고되며 기대를 모았으나, 개봉 이후 후반부의 개연성과 무리한 반전으로 혹평을 받았다. 특히 관객들 사이에서는 '서유현이 시나리오 사기를 당한 것 아니냐'는 반응까지 나왔다. 다만 서유현의 연기 자체에 대한 평가는 나쁘지 않았으며, 팬들 사이에서는 배우의 다양한 모습을 볼 수 있다는 점에서 의외로 선호도가 높은 작품이기도 하다.
같은 해 시대극 《너에게 도착하는 시간》에서 이도준 역을 맡았다. 1950년대부터 1990년대까지 격변하는 한국 현대사를 배경으로 한 가족 3대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으로, 서유현은 가족을 위해 자신의 꿈을 포기하고 살아가는 둘째 아들 이도준을 연기했다. 중견 배우들과 함께 호흡을 맞추며 세대를 아우르는 가족 서사를 그려냈으며, 최고 시청률 24.8%를 기록하며 흥행에 성공했다. 이 작품을 통해 중장년층 시청자들에게도 인지도를 높이며 폭넓은 대중적 인기를 얻었다.
2026년 재난 액션 블록버스터 영화 《태풍》에서 강태주 역을 맡았다. 초대형 태풍으로 고립된 도시에서 감염 사태가 발생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다룬 작품으로, 서유현은 특수구조대 출신 생존자 강태주를 연기했다. 현재 상영 중인 작품으로, 개봉 이후 500만 관객을 돌파하며 흥행에 성공했다.
같은 해 남주 투톱 액션극 《목격의 밤》에서 서지혁 역을 맡아 촬영 중이다.
4. 출연 작품
4.1. 영화 (6편)
| 연도 | 작품명 | 배역 |
|---|---|---|
| 2026 | 《태풍》 | 강태주 |
| 2025 | 《사라진 계절》 | 윤재하 |
| 2024 | 《이름 없는 마음》 | 차도경 |
| 2022 | 《여름의 뒷면》 | 백도윤 |
| 2021 | 《야간버스》 | 한승재 |
| 2020 | 《열아홉의 끝》 | 정우진 |
4.2. 드라마 (8편)
| 연도 | 작품명 | 배역 |
|---|---|---|
| 2026 | 《목격의 밤》 | 서지혁 |
| 2025 | 《너에게 도착하는 시간》 | 이도준 |
| 2024 | 《불완전한 타인》 | 권시우 |
| 2023 | 《눈 뜨라고 부르는 소리 있어》 | 장해준 |
| 2023 | 《다섯 낮과 밤》 | 류건 |
| 2022 | 《경계선》 | 김태오 |
| 2021 | 《마지막 용의자》 | 박승원 |
| 2020 | 《우리 반 전학생》 | 최시온 |
5. 그 외 활동
6. 평가
7. 수상 경력
8. 여담
- 인터뷰에 서툰 배우로 유명하다. 작품 속에서는 섬세한 감정 표현과 뛰어난 대사 전달력을 보여주지만, 정작 본인의 이야기를 해야 하는 인터뷰에서는 유독 말수가 적다. 질문을 받으면 잠시 생각한 뒤 짧게 대답하는 편이며, 답변이 한두 문장으로 끝나는 경우도 많다. 이 때문에 인터뷰 진행자가 곤란해하는 장면이 종종 화제가 된다. 다만 질문에 불성실하게 답한다기보다는 불필요한 말을 덧붙이지 않는 성격에 가깝다는 평이다.
- 데뷔 이후 줄곧 같은 매니저와 함께하고 있다. 2020년 데뷔 당시부터 현재까지 담당 매니저가 바뀌지 않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연예계에서 비교적 드문 장기 동행 사례로, 촬영 현장이나 공식 일정에서 두 사람이 함께 있는 모습이 자주 목격된다. 매니저는 유현의 일정과 생활 습관을 잘 파악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팬들 사이에서도 익숙한 인물이다.
- 담당 매니저의 외모가 훈훈한 편이라는 반응이 있다. 공식 행사나 출퇴근 사진에서 유현의 곁에 함께 포착되는 경우가 많아, 신규 팬들이 해당 인물의 정체를 묻는 일이 반복되었다. 이에 기존 팬들이 '옆에 누가냐면 매니저'라고 답하던 것이 줄어들어 '옆누매'라는 별명이 생겼다. 현재는 팬들 사이에서 자연스럽게 통용되는 표현이다. 다만 매니저는 일반인인 만큼 사생활에 대한 지나친 관심을 경계하는 팬들도 있다.
- 배우 강리안과 공개 연애를 한 적이 있다. 아이돌 출신 배우인 강리안과 2023년 드라마 《다섯 낮과 밤》에 함께 출연하며 열애설이 제기되었다. 당시 작품 내에서 보여준 호흡으로 시청자들의 관심을 받았으며, 양측이 교제 사실을 인정하면서 데뷔 이후 첫 공개 연애로 화제를 모았다. 이후 결별 소식이 전해졌으나, 구체적인 결별 사유는 알려지지 않았다.
- 배우 문채경과 열애설이 제기된 적도 있다. 두 사람의 친분을 근거로 교제 중이라는 추측이 제기되었으나, 양측 모두 열애설을 부인했다. 공식적으로 확인된 교제 사실은 없으며, 이후 관련 보도 역시 특별한 진전 없이 마무리되었다.
- 사생활에 관한 언급이 적은 편이다. 작품 활동이나 연기에 관한 질문에는 비교적 성실하게 답하지만, 개인적인 인간관계나 연애에 관한 질문에는 구체적인 답변을 피하는 경향이 있다. 이 때문에 대중에게 알려진 사생활이 많지 않은 배우 중 한 명으로 꼽힌다.